OSSummit 2017 Attendence - 03
OSSummit 등록도 마쳤고, 남은 하루는 프라하 성 쪽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. 내일부터는 OSSummit 발표를 아침부터 오후까지 들어야 하므로, 프라하 관광을 해가 떠있을 때 하는건 오늘이 마지막이니 부지런히 걸어야 합니다. 어떻게 생각해 보면 꽤 강행군이기도 하고, 아침 일찍 도착하길 다행이다 싶습니다. Vltava[1] ![foo] (/img/osse_03/4.jpg) OSSummit 컨퍼런스 회장인 힐튼 프라하 호텔은 프라하 시내의 동북쪽에 위치해 있어서 조금만 걸으면 아침에 심카드 사고 나서 걸었던 블타바 강이 나옵니다. 아까 지나갔던 코스지만 한번 더 걸어가기로 합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