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일 피일 미루고 있던 OSDI'20 발표 영상 비디오를 휴가 기간동안 하루 한편이라도 보기로 했습니다.
A large scale analysis of hundreds of in-memory cache clusters at Twitter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QtMM5vdhlI&feature=emb_title
트위터의 in-memory 캐시 시스템의 워크로드를 트레이스하고 그 특성을 분석한 논문입니다. 개인적으로 아래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.
쓰기 리퀘스트가 많음. 각 오브젝트의 크기는 작아서 (중간값이 200 바이트), 오브젝트별 메타데이터 (64 바이트) 가 공간을 많이 차지함. 키의 크기가 밸류의 크기보다 그렇게 작지 않음. 트레이스 데이터는 github[1]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.